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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댓글 이벤트] 나의 최애책을 추천해주세요!
작성자 프라젠트라 (ip:)
  • 평점 0점  
  • 작성일 22.10.27 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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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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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22.11.01 12:55: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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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페라의 유령

    푸욱 빠져 지내서 새내기 회사원 시절 지하철 타고 다닐 때 그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며 늘 읽었었네요.
  • 이**** 22.11.01 18:13: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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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베르나르베르베르 개미
    어린시절 읽었는데..개미 세계에 대한 표현에 놀랬고 그 이후 나온 시리즈들을 계속 보게 되었어요
  • 장**** 22.11.02 16:28: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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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김**** 22.11.03 08:53: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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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황**** 22.11.04 23:16: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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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고 싶은대로 살아도 괜찮아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자신에게....

    우리 큰딸이 엄마에게 읽으라고 선물해준 책입니다^^*
  • 이**** 22.11.05 14:09:4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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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가을 최애 책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 입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에서는 층마다 다른 꿈을 팔고 꿈을 후불제로 판매하는데, 고객들은 '꿈값'을 꿈을 꾸고 느낀 감정으로 치뤄요 예를 들어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오는 꿈을 구매한 고객은 그리움과 애틋함, 행복 등을 지불해요 꿈을 통해 현실의 고민을 해결하는 서사가 나타나고 백화점의 사장인 달러구트 씨와, 백화점의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성장하는 페니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잠의 세계에 방문한 현실의 고객들이 꿈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에피소드가 곁들여진 옴니버스식 구성이라서 너무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가을에 읽기 딱 좋아요!!!
  • 힛**** 22.11.06 01:54: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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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혜정의 친정엄마. 딸이 커갈수록 엄마사랑을 느끼며 본인이 받은 사랑을 나눔
  • 장**** 22.11.07 20:12: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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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홉살 마음 사전
    아이는 감정을 잘 이해할수 있고,
    어른은 아이의 감정을 잘 이해할 수 있어 좋은 책입니다.
  • 백**** 22.11.07 20:14: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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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음세탁소
    욕심 없이 비우는 삶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 이**** 22.11.07 21:19: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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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잃어버린 왕국] 최인호 저

    저는 워낙에 역사에 관심이 많은지라..주로 역사소설이나 전문가들이 읽는 역사관련 학술서적을 많이 읽는 편이예요..
    역사책을 섭렵하며 가장 분통터지고 가슴 아팠던 것은 대륙의 그 광활하고 넓은 땅을 호령하던 민족이 이제는 좁디 한반도 안에서 아웅다웅하며 다툼을 일삼고 있다는 거였죠..
    그리고 있지도 않은 신공왕후 얘기를 지어내어 자기들이 우리나라를 지배했었다는 얼토당토않은 논리를 펴는 일본..
    그중에서도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최인호님의 [잃어버린 왕국]이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쳤죠.
    최인호는 1984년 KBS 특집 다큐멘터리 ‘일본 속의 한국’이라는 작품의 리포터로 참여하면서 일본에 남아 있는 백제의 유적을 집중적으로 취재할 기회를 갖게 되었는데, 이때 받은 역사적 충격으로 ≪잃어버린 왕국≫을 쓰게 되었지요.
    이 소설의 집필을 위해 작가는 수백 권의 일본서적을 탐독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일본 각 지방을 샅샅이 답사하면서 치밀한 고증을 거쳤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언가에 홀린 듯, 총 5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소설을 한숨도 자지 않고 하룻밤 사이 다 읽어버렸어요..
    붉게 충혈된 눈을 비벼가며 잠도 잊은 채 몰두하게 만들었던 제 생애 가장 감명 깊은 책..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이 책을 읽고 지금까지 수백번도 더 읽었어요..
    옛날책이라 활자가 작고 오래보면 눈이 피로하지만 아무리 읽고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이거든요..
    그 후로 최인호님의 열렬한 팬이 되어버렸죠..
    잃어버린 왕국=백제..
    일본 밀정에 의해 조작된 광개토대왕비, 칠지도 이 두 가지 물적 증거를 가지고 자신들의 고대사를 주장하는 일본..
    고구려, 신라, 백제와의 얽히고 설킨 관계..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
    백제의 유민들이 일본으로 가서 그들만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이야기..
    일본이 백제와 연관된 자신들의 역사를 가리고 숨긴 것을 추적하는 내용 등으로 긴박한 전개가 되죠..
    특히 3권에서는 멸망한 백제의 최후가 나오죠..너무 가슴아팠어요..
    역사에는 가정이란 없다지만.. 화려한 문화를 펼쳤던 백제가 멸망하지 않고 삼국을 통일했다면 지금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어 있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면서..
    어찌보면 다행인건 우리의 백제가 현재의 일본 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 백제가 한반도의 역사에서 소리없이 사라져버린 후.. 일본에서 다시 재탄생..
    지금 현재의 일본문화 형성에 지대한 공헌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백제..
    이제라도 일본은 역사의 진실을 밝혀야해요..
    더 이상 후손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전한다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기에..
    제대로 된 역사를 전해야..후대에 또다른 역사조작같은 일이 없겠죠..
    그리고..독도가 다케시마라 주장하는 그들의 얼토당토 않음도..
    다섯권의 감명은 말로는 정말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제 마음 속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고..
    지금도 제가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최인호님의 잃어버린 왕국..
    우리의 잃어버린 왕국이 어디에 살아있는지 아시게 될 거예요..
  • 이**** 22.11.08 14:0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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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간을 건너는 집
    "인생은 고(苦)이지만 그럼에도 고(Go)"처럼 인생사에 대해서 함축적인 의미와 여운이 남는 좋은 책입니다.
  • 정**** 22.11.08 20:52: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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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꾸는 이의 즐거움 - 이유리
    읽고 있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져요
  • 율**** 22.11.09 08:5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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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영화로 먼저보고 책을 읽었는데 너무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내용이였어요 ♡
  • 강**** 22.11.10 11:1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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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베르나르베르베르 상상력 사전
    각기 다른 판으로 두권이나 살만큼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고나면 내가 창의적인 사람이 된 느낌!!

    무라카미하루키 해변의카프카, 1Q84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아요~
    신비로우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작가가 잘 풀어냅니다~
    강추해요!
  • 강**** 22.11.11 14:36: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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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영옥 주식투자자의 시선
  • 강**** 22.11.11 15:13: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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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백산맥
    장편이 좋아요
  • 2**** 22.11.11 20:46: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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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전종관 저)
    이 책은 예비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임신에 대한 기쁨도 크지만 동시에 임신과 출산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커지는 동안 전종관 교수님의 저서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정**** 22.11.12 16: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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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이 책이요.
    막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있고 이유없이 내가 막 싫어지면서
    자존감이 진짜 바닥을 칠때 세상 모든것들이 이유가 되지 않고
    오로지 나의 내면에서 가짜 자아를 버리고 진정한 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를 위한 성장 심리학 책이랍니다.
    저도 요즘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마음적으로요.
  • 노**** 22.11.15 11:04: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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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세계가 열강한 해리포터
  • r**** 22.11.15 12:52: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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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리포터
    지루하고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마법사의 세계에서 상상가득 할수있는 시간
  • s**** 22.11.15 13:23: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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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교과서
    육아는 답이 없어서 더 힘들지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을 받을수있는 책
  • 황**** 22.11.15 13:27: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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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삼국지
    많은 위인들의 지혜로움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 전**** 22.11.16 10:42: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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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홍정욱의 7막 7장♡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준..은인입니다
    지금도 저의 컴터책상 앞에 함께하고 있네요ㅎㅎ
  • 강**** 22.11.16 17:41: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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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강
  • 미**** 22.11.16 18:47: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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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마음이 너무 힘들때 다시 일으켜준 책이었어요
    책내용이 딥하지 않아 가볍게 읽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고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남는 책이랍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꼬옥 많은 분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어서 추천합니다 ♡
  • 강**** 22.11.17 13:44: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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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움받을 용기
    추천합니다.
  • 김**** 22.11.17 22:30: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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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귤마켓 셜록 가벼운 내용이지만 감종적인 책이예요^^
  • 김**** 22.11.17 22:33: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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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리소설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조심스레 백광 추천해봅니다~~
  • 유**** 22.11.19 21:33: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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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덟단어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주는 것 같아요.
  • 이**** 22.11.21 00:10: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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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은영의 화해를 읽고 있어요
    아이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더 나은걸 찾기 위해 노력하면서 새로운걸 배워가는 마음으로 잘 읽고 있어서 추천해봅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서~~^^
  • 유**** 22.11.24 19:23: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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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최애 추천 책은 -> 발레리나 강수진의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입니다.~^^
    꿈을 위해 달려가고픈 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이 책은 특히 닮고 싶은 멘토의 책이기에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강수진의 발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열정과, 땀과 눈물을 쏟아부어
    지금의 자리에 서 계신 것 같아요.~
    마치, 백조가 물에 떠 있는 것처럼,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 뒤에
    고통스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그저, 대충 살거나, 무기력한 모습을 떠나보내고픈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고달픈 인생이라지만, 주저 앉을 수 없고,
    삶이라는 무대 위로, 몰려오는 파도와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강수진의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잃어버린 열정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승**** 22.11.27 22:35: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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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불편한편의점 추천드려요
    가독성이 좋아서 술술 잘읽히구요 나름 반전도 있는
    그런책이였어요 갠적으로 우리동네도 그런 편의점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네요^^
  • 김**** 22.11.28 14:43:4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밀란 쿤데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추천합니다.

    그동안 너무도 달라진 사랑의 형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대마다, 사람마다 사랑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너무도 사랑을 가볍게 사랑하는 풍토가 만연해진 것은 아닌가,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아무리 가볍게 만난다고 하더라도, 이미 상대방에게 스며든 추억이나 습관은 지울 수 없는 법입니다.
    이별을 하더라도, 그 전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하세요!
  • 정**** 22.11.28 17:56: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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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의 최애책은요. [정수일작가님의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입니다.
    ‘우보천리’ 소의 걸음으로 천리를 걷는다는 말로 곁눈질 하지 않고 오로지 한길로만 걷는다는 뜻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느림이 곧 빠름이고 여유가 태만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시간의 노예가 아니고 주인공이 될 때 가능하답니다. 책 속에서 알게 된 이 말이 처음에는 낯설기만 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든든함으로 자리 잡게 되었어요.
    이 책은 사학과 교수인 작가가 국가 보안법 위반혐의로 구금되어 출소하기까지 부인에게 보냈던 옥중 편지를 엮은 것이에요.
    감옥이라는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곳에서 쓴 편지라고 하기에는 다루고 있는 내용이 깊이가 있어서 읽는 동안 자신을 돌아보게 해준답니다.
    작가의 입을 통해서 나오면 앎에 대한 것이 깊어지고 넓어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바로 우보천리였어요 .
    또한 작가는 얼마간 부족한 것이 행복의 필수조건이라고 조언해 주고 있어요. 인간은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누릴 줄 아는 슬기를 가졌기 때문에 ‘안빈낙도’의 뜻처럼 가난에 초연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즐긴 줄 알아야 하며, 물질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세월이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그 누구도 늙어가는 것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러니 지금 현실에 만족하지 못해서 웅크리고 있는 것 보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부족함 속에서 넉넉함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우보천리를 가슴에 새기고.......
  • 김**** 22.11.29 02:40: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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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레몬에이드할머니
    정말귀엽고유쾌하고짠해지는소설!
  • 우**** 22.11.29 08:47: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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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정엄마 추천드려요♡
  • 정**** 22.11.29 09:25: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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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석원, 보통의 존재 추천해요
  • 차**** 22.11.29 10:17: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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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석원의 보통의 존재 산문집을 추천합니다.

    언니네이발관의 보컬인 작가가 개인 홈페이지 다이어리에 쓰던 글이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책으로까지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네요.
    제가 책에 끌렸던 건 아마도 제목과 표지 때문이었습니다. 보통의 존재.
    샛노란 표지에 그려진 세 개의 의자와 세로로 씌어진 제목과 표지만은 내게 보통이 아닌 특별함으로 다가왔어요.
    그가 살아온 인생은 평범하지 않지만 그렇게 특별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어려서 뭔가 간절히 해 보고 싶거나 이루고 싶었던 꿈이 없었던 그는 서른 여덟 나이가 되어서도 여전히 생의 의미를 명확하게 발견하지 못했다고 고백해요.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것 우리 보통의 존재들의 평생 숙제가 아닐까 싶어요.
    그의 두번째 산문집 언제들어도 좋은말도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네요
  • 김**** 22.11.29 11:4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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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금내는 아이들 요즘 초딩저희아이가읽는 책인데 어른들이 읽어도 넘 유용한책이더라구요 경제관념에 대해서 생각해볼수도있구요
  • 정**** 22.11.29 14:59: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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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류진 작가님의 일의 기쁨과 슬픔]
    ‘삶’ 그 자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8개의 단편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내고 있는 우리들 모습입니다. 단편이라 분량은 짧지만 쉽게 책장을 넘기지 못하는 것은 애잔함이 마음을 붙잡기 때문이에요. 나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니라는 다행함으로,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움을 안고 살아내는 이도 있으니 징징거리지 말자는 치기어린 결심으로 매듭지어봅니다.
    자분자분한 필체로 이렇게 공감을 갖게 하는 것은 아마도 보통 우리네 삶이라는 공통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나는 아직 겪어보지 못한 부분도 있어 부러움도 갖게 됩니다. 이 또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마치 내 일처럼 여기게 되는 강한 흡입력 덕분에 또 다른 삶의 한 부분을 살아보는 색다른 즐거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 무성한 여름이 지나고 찾아온 가을, 텅 비어있는 날들을 보내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책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들여다봄으로써 더 넓고 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 손**** 22.11.30 10:33: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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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 비포 유 - 조조모예스★
    로맨스소설같지만 안락사에 대해 다뤄서 많은 이슈가 되었던 소설이예요.
    미비포유는 제게 잊고 지냈던 감성을 일깨워 준 책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며 아이들에게 책 많이 읽으라고 잔소리를 하면서
    정작 저는 책 읽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더라구요.
    오프라인 서점이든 인터넷서점이든 오로지 관심분야는
    유아,아동,어린이 그리고 초등참고서가 다였지요.
    그런 제게 이 책이 자꾸 눈에 들어왔어요.
    시작과 동시에 매료되어 30페이지쯤 남았을 때 정말 이 책이 끝나지 않았으면 했어요.
    한편으로는 마지막장을 덮으며 무던하게 일상에 돌아갈 자신이 없었구요.
    이 책에 대해 글을 쓰는 지금도 혹시나 아직 안 읽으신 분께 스포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쓰게 되네요.
    미비포유를 읽으며 각티슈 한 통을 다 쓸 정도로 참 많이 울었는데
    생각해보니 윌과 루이자를 위해 흘리는 눈물이기도 했으며
    그들을 핑계로 저를 위해 속시원히 흘리는 눈물이기도 했습니다.
    감사하지만 반면 지치기도 한, 행복하지만 반면 힘들기도 한 엄마라는 자리....
    그렇게 지치고 힘든 마음은 그 날 눈물과 함께 쏟아내버리고
    감사함과 행복만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게 다시 감성을 찾아 준 미 비포 유~
    여러분께도 윌과 루이자의 얘기를 꼭 들려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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