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젠트라입니다 :)
본 이벤트 1월 버킷리스트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 당첨자 발표 안내드립니다 ★
1등 -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 아메리카노(R) 2잔 (2명)
황*경
김*향
2등 - 프라젠트라 수딩 레볼루션 아쿠아크림 60g + B.B크림 35g (5명)
김*수
전*현
정*란
마*은
이*진
♥ 3월 16일 목요일 경품 발송 예정입니다 ♥
프라젠트라 댓글이벤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이벤트와 항상 노력하는 프라젠트라가 되겠습니다 :)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남은기간도 우리 싸우지말고 잘 지내보자. ^^
넘 예쁘구나~ 건강하게 잘 크렴~ 사랑해♡♡♡
신랑이 최고
내 인생 최고의 복이자 선물
너무 사랑해 남편
아들도 곧 태어나니, 우리 서로 노력하자
행복하자 ❤️❤️❤️❤️❤️
많이 힘들고 지칠텐데.. 매번 가족 먼저 생각해주는 멋진 모습도 항상 고마워.
바쁘더라도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않길 바래!!
멀리 떨어져있어도 우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자! 사랑해!!
타인의 반응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잘살자!!!!
너는 참 사랑스런 딸이고 ..현명한 아내고....지혜로운 엄마야....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나로 태어나고 싶어~~널 아낌없이 사랑해♥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이와 더욱더 행복하고 평온하게 보내자 ♥
지금까지 오빠랑 저 키우시면서 아빠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시고
집안의 가장 역할까지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저라면 하지 못했을 거에요
오빠랑 저도 얼른 독립하고 결혼해서 효도해야 하는데 아직 부모님 밑에서
기대고만 있어서 죄송해요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 )
부모님보다 더 좋아하는 오빠에게~!!^o^/♥
얼마 전에 드디어 오빠만의 첫 차를 장만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백조인 동생으로서 오빠에게 받기만한 것 같아 미안하고 안쓰러웠어
차를 사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좋아서 하루 종일 차에 대해 알아보러
다니고 지금은 차를 애지중지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쁘더라
장남으로서 혼자 집안의 가장으로 부담이 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텐데
한번도 내색하지 않아서 든든하지만 걱정이 돼 지금은 도움이 안되는
동생이지만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얼른 내 앞가림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올해에는 꼭 예쁘고 착한 여자친구 생기길 바랄게 : )
엄마에게도 달콤한 시간좀 부탁할께~❤
"생각해볼수록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당신 참 잘 살았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편이 남편이더라구요~ 아이넷 키우면서 힘들텐데 묵묵히 가족을 위해 항상 고생하고 노력하는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 잘 챙기고
올해에도 알콩달콩한 가정 열심히 만들어 나가자!
내가 옆에서 열심히 내조 잘할께ㅎㅎ
무뚝뚝한 아내라 평소 표현은 잘 안하지만 사랑해요♥
사랑하는 우리 동생~!
부동산 한다고 늘 바쁘게 사는 우리 동생~!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올해에는 부동산 잘되어 돈 잘 벌길 바라고
조카, 제부와 함께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길 바래!
늘 언니가 응원할께^^
나 만삭이라고 배려 많이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우리 사랑둥이 찰떡이 곧 태어나는데, 우리 3인가구 더더욱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자!! 따랑햐♡_♡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고 나를 가장 이해해 주는 엄마!
늘 감사해요
우리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못난 딸을 늘 자랑스럽다고 이야기 해 주는 엄마에게 부끄러운 딸이 되지 않고자 열심히 살게요 사랑합니다^^
우리 자기 화이팅!!!
인터넷의 익명의 힘을 빌려 엄마한테 말하고 싶어요
몇달전 힘든 일이 생겨 나보다 더 얼굴이 안 좋아진 엄마 보면서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사랑해요
40응 가까이 바라보며 일한다는 핑계로 이제는 애키운다는 핑계로 암마랑 차한잔 제대로 못마신것같아
미안해요
애를 낳아보니 엄마가 어떻게 날 키웠는지 조금은 알것같아요
앞으로 효도 할께요
밥보다 소주가 좋다던 아버지를 만나, 몸이 부서져라, 일만 하신 어머니!~
5남매 뒷바라지와, 힘든 육체노동, 살림까지 하시고, 제가 초등학교 때, 치매 걸리신 할머니 모시고,
제사까지, 떠 맡으신 어머니!~
늘 고생만 하신 어머니!~
어머니께, 늘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목화꽃처럼, 포근하고, 제가 존경하는 어머니!~
어머니!~ 이제,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고,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어머니께 효도 많이 하지만, 너무 힘들 때, 가끔 불평하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어머니와 둘이서, 작년에 극장 갔을 때, 점심 때 가서,
둘만 영화 보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봄 되면, 꼭 영화 보러가요.~~
그리고, 여름에 여행도 같이 가요.~ㅎㅎ
제 수줍은 고백입니다.~
춥고 힘든 겨울을 지나, 봄이 서서히 오고 있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견디고, 이겨낸 봄꽃처럼,
예쁘고, 아름답게, 어머니의 인생이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말없는 희생으로, 우리 5남매를 잘 키워주심에
감사드리고,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그대 이름은 "어머니" 입니다.~~~ ^&^
이제는 조금 더 친절한 엄마가 될께
사랑해 우주에서 제일 사랑해
그리고 하나뿐인 울아들~ 엄마가 맨날 화내서 미안해ㅠ
더 다정하고 사랑한다는말 더 많이할께~~ 사랑해 우리가족♡♡♡
엄마, 아빠, 형아의 사랑 듬뿍 받고 건강히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너무 고마워..
건강히 태어났다 생각 해 방심했던 탓인지 하루만에 대학병원 응급실로 보내져 한동안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엄마 품을 떠나 살아야 했던 너가 얼마나 안쓰럽고.. 부모의 입장에서 해 줄게 없이 마냥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했던 그 시간이 그저 미안하기만 했었는데.. 퇴원 후에 별 무리없이 건강하게 두달 째 잘 먹고, 잘 자주며 우리 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지내고 있는 하루하루가 그저 감사하고 행복하단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 지금처럼 무탈하게 쭈욱 커주면 엄마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 할 것 같아.
우리 가족의 품으로 찾아 와 준 늦둥이 둘째 아들 진심으로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