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글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시골에서 읍으로 학교를 가게되어 모든게 낯설고 힘든 학교생활이었는데 늘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선생님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지금도 많이 감사하면서 담임선생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학교 생활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스승의 은혜 잊지 않고 저도 누군가에게 그 용기를 복돋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팸글중학교때 저는 흔히 말하는 수포자였어요
암기과목은 성적이 좋았는데 수학점수가 늘 엉망이다보니 전체 석차가 맨날 안좋았어요
집안도 어려워서 따로 사교육을 받을 형편이 아니었는데
그때 저희반 담임선생님이 수학선생님 이셨는데 수학을 포기하고 있던 저에게 할 수 있다고 모르는 문제는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주시겠다고 하셔서 저도 선생님을 따라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보게 되었고 점차점차 눈에 보이게 실력이 늘더라구요
그때 선생님 덕분에 수학점수가 많이 좋아졌고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해볼수 있었던 것 같아요
힘들었던 저에게, 나도 누군가가 나를 지켜봐주고 응원하고 있다는 걸 처음 느끼게 해주신 선생님이셨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은혜 지금도 잊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살고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싶어요^^
스팸글사직여자중학교 이은영 선생님~!
중학교 1학년 그 시절, 학생들 사이에서 불렸던 선생님 별명 아시나요?!
라고 불릴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
선생님은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ㅎㅎ
그렇지만 그만큼 열정적으로 영어를 가르쳐주셔서
아이들의 영어 성적이 올랐지요~
지금 되돌아보면 선생님처럼 열의가 넘치는 선생님은 없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아이들에게 열정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계실 선생님~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스팸글올망똘망한 눈동자와 학교에서 제일 머리 길었던 소녀시절!~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강덕수 (여) 선생님!~
저보다 12살 많은 띠동갑 선생님이셨어요.~ㅎ
묵묵히 맡은 일 다하시고, 절대 학생들을 편애하지 않으셨던
선생님!~
그리고, 공부도 잘 이끌어주셨고,
제가 글짓기 최우수상 되기 전,
눈물로, 반 아이들 앞에서, 발표할 때,
진정으로, 저를 바라봐주셨던 선생님!~
아직도, 그때 모습이 선해요.~~
그리고, 나이를 먹은 지금도, 선생님 얼굴이
아른거리고, 생각납니다.~~
항상 인자하시고, 아름다웠던 선생님이 보고 싶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스팸글아들램 여섯살이던 9월에 처음으로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네요 어린이집을 다닌적이 없어서 적응을 잘 할지 엄청 걱정을 많이 했는데 유치원 담임선생님께서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차근차근 지도도 잘 해주셔서 생각보다 적응을 빨리했었네요 밥 먹는게 젤 걱정이었는데 선생님과 반친구들의 도움으로 식판을 싹싹 비우고 반찬을 더 받으러 나오더라구요 하도 걱정이 되어서 신랑이랑 함께 급식 모니터를 신청해서 배식을 한적이 이었거든요 공립유치원이어서 오후에 방과후수업도 있었는데 유치원 적응한다고 점심먹고 하원을 했는데 데리러 가면 항상 담임선생님께서 아들램 손을 잡고 같이 나오셔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다 얘기해주시고 잘 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여주시더라구요 치카치카도 혼자 못했는데 선생님께서 잘 지도해주셔서 스스로 잘 하게 되었구요 유치원가는게 너무너무 즐겁다고 매일 일찍 일어나서 오히려 저를 깨워주었죠 이 모든 것이 아이의 첫 선생님이셨던 김영은 선생님 덕분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 7세때는 감사편지만 전해드렸었고 유치원 졸업하면서 코로나19 로 찾아가지 못하고 초2때 직접 꽃꽂이해서 만든 꽃바구니를 들고 아이와 함께 직접 찾아뵈었었답니다 잊지않고 찾아와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유치원 땐 정말 작았는데 많이 컷다고 하시면서 엄청 반가워하셨거든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 덕분에 상상의 나래와 자유를 맘껏 글쓰기로 펼칠수있게 도와주셔서 저의 숨겨진 특기를 찾아낼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드리고 보고싶습니다~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씨도 고운 고마운 선생님
늘 생각나는 선생님이 계셔서 바르게 자란것 같아요
먼저 '선' 살 '생'
선생님의 바른 인도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그 때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골에서 읍으로 학교를 가게되어 모든게 낯설고 힘든 학교생활이었는데 늘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항상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선생님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지금도 많이 감사하면서 담임선생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학교 생활이 따뜻하고 행복했습니다.
스승의 은혜 잊지 않고 저도 누군가에게 그 용기를 복돋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뵙고 싶네요~
중3때 담임선생님이 생각나네요
고민도 잘 들어주시고 진로방향도 같이 고민해주셨던 담임선생님 감사합니다~
고교 진학을 위해 고민한 저에게 잘하고 있다 응원해 주셨고, 추운 겨울 따뜻한 외투 하나 없던 제게 선생님 점퍼를 선물해주셨던 그 따뜻한 마음 아직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함 베풀어주셔서요.
건강히 잘 계시는지.....오늘따라 더 많이 그립습니다.
암기과목은 성적이 좋았는데 수학점수가 늘 엉망이다보니 전체 석차가 맨날 안좋았어요
집안도 어려워서 따로 사교육을 받을 형편이 아니었는데
그때 저희반 담임선생님이 수학선생님 이셨는데 수학을 포기하고 있던 저에게 할 수 있다고 모르는 문제는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주시겠다고 하셔서 저도 선생님을 따라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보게 되었고 점차점차 눈에 보이게 실력이 늘더라구요
그때 선생님 덕분에 수학점수가 많이 좋아졌고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해볼수 있었던 것 같아요
힘들었던 저에게, 나도 누군가가 나를 지켜봐주고 응원하고 있다는 걸 처음 느끼게 해주신 선생님이셨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은혜 지금도 잊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살고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싶어요^^
중학교 1학년 그 시절, 학생들 사이에서 불렸던 선생님 별명 아시나요?!
라고 불릴 정도로 아이들 사이에서
선생님은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ㅎㅎ
그렇지만 그만큼 열정적으로 영어를 가르쳐주셔서
아이들의 영어 성적이 올랐지요~
지금 되돌아보면 선생님처럼 열의가 넘치는 선생님은 없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아이들에게 열정적으로 영어를 가르치고 계실 선생님~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때 선생님 반에서 같이 공부하며 즐거웠습니다. 그때 짝이었던 친구와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강덕수 (여) 선생님!~
저보다 12살 많은 띠동갑 선생님이셨어요.~ㅎ
묵묵히 맡은 일 다하시고, 절대 학생들을 편애하지 않으셨던
선생님!~
그리고, 공부도 잘 이끌어주셨고,
제가 글짓기 최우수상 되기 전,
눈물로, 반 아이들 앞에서, 발표할 때,
진정으로, 저를 바라봐주셨던 선생님!~
아직도, 그때 모습이 선해요.~~
그리고, 나이를 먹은 지금도, 선생님 얼굴이
아른거리고, 생각납니다.~~
항상 인자하시고, 아름다웠던 선생님이 보고 싶어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